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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구조 입양홍보] "비가 쏟아지는 거리에서 온몸을 부비며 자신을 데려가달라고 애원하던 늘찬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비가 쏟아지는 거리에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온몸을 부비며 자신을 데려가달라고 애원하던 늘찬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구조 사연]

구조자님이 길을 가는데, 갑자기 골목에서 처음 본 아기고양이가 튀어나와서 온몸을 부비부비하며 가지 못하게 애교를 부렸다고 해요. 처음 본 고양이라 누군가 돌보는 사람이 있는지 지켜보기로 하고 볼 일이 있어 장소를 떠났다가 저녁에 다시 가봤더니, 아기고양이가 비가 쏟아지는 거리에서 지나다니는 모든 사람에게 발라당 배를 보이며 만져달라며 쫓아다니고 있었다고 해요. 고양이에게 호의적인 사람들도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에 그대로 두기엔 위험하다고 판단되어 아기고양이를 구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기고양이 이름은 늘 옹골찬 아이로 자라라는 뜻으로 ‘늘찬이’로 지었다고 해요. 현재 구조자님은 구조해 입양한 아이들이 있어서 늘찬이를 품을 수 없는 상황이라 입양을 의뢰하셨습니다.

 

“비가 쏟아지는 거리에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온몸을 부비며 자신을 데려가달라고 애원하던 늘찬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고양이 정보]

■이름: 늘찬이

■성별: 남아

■나이: 4개월 반 추정

■성격: 처음 본 사람을 졸졸 따라다닐 정도로 사람 친화적, 눈만 마주쳐도 골골송, 개냥이

처음 보는 수의사에게 온몸을 맡기고 진료와 주사도 잘 맞아 칭찬받음.

■건강상태: 약간의 귀 진드기와 변 세균 확인됨. 병원에서는 문제될 사항 아니라고 함(치료중)

■중성화 수술 여부: 아직 어려서 못함

■입양 책임비: 10만원(중성화 수술 시 돌려드림)

■입양 가능 지역: 서울/경기/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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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는 개인 구조자의 입양 홍보를 해주고 있으며, 입양 상담은 개인 구조자가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