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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구조_입양홍보] "제주도에서 구조되어 서울로 상경한 강아지 (한)라봉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제주도에서 구조되어 서울로 상경한  (한)라봉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구조사연]

라봉이는 구조자님이 3주 전 제주도 여행을 갔다가 구조한 3개월령의 강아지예요. 어린 강아지가 표선의 해변도로를 위험하게 오가고 있어서 구조자님이 다가갔더니 다리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고 해요. 가까이에서 보니 꼬리와 피부 상태가 좋지 않았고요.

 

우선 치료부터 하려고 했지만 표선에는 동물병원이 없었어요. 어렵사리 찾은 가축병원 의사는 치료는커녕 발견한 자리에 그냥 두라는 말뿐이었고요. 동네에서 만난 캣맘분과 보호자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보호자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라봉이의 치료를 위해 구조를 했습니다.

 

라봉이는 3개월 견생에 배, 비행기, 자동차까지 각종 교통수단을 다 경험하며 서울로 올라왔어요. 입원 치료를 하고 구조자님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지금은 완전히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친밀한 라봉이는 습관성 짖음도 전혀 없다고 해요. 배변도 배변 패드에 95% 성공하고 '앉아', '기다려', '돌아'까지 단번에 마스터한 똑똑이입니다.

 

사람과 동물 모두 친해지고 싶어 하는 인싸 강아지 라봉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강아지 정보]

■이름: (한)라봉

■성별: 남아

■나이: 3개월 (체중 3.7kg)

■성격: 깨발랄 애교쟁이, 사람, 강아지, 고양이 모두 친해지고 싶어 하는 인싸 강아지

■건강 상태: 전염병 없음, 심장사상충 음성, 건강함. 기본 접종 완료.

■입양 책임비: 10만원 (중성화 수술 시 돌려드림)

■입양 가능 지역: 서울/경기/인천

입양 신청 하러가기

※하이는 개인 구조자의 입양 홍보를 해주고 있으며, 입양 상담은 개인 구조자가 진행합니다.


활동가 소개

동물 단체의 활동가들은 기본적으로 투철한 동물 의식을 지녀야 합니다. 우리 하이 활동가들은 그와 더불어 깨인 의식을 누구보다도 발 빠르고 효율적으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열정과 열의 그리고 전문성을 모두 갖추었음에 깊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이 활동가들은 단체를 운영하는 이사이자 대외적으로 단체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입니다. 서로의 의견과 영역을 존중하고 1+1=2 가 아닌 3 이상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하이 활동가들은 개인적으로 혹은 단체의 구성원으로서의 동물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나란히 때로는 앞장서서 '인간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 이라는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김은숙 공동대표 : 정책연구, 국제 연대

chadol@hai.or.kr

“반려견에 대한 관심으로 출발한 저의 동물 의식은 전공인 언어학의 작은 우물 밖으로 뛰어나와 보다 진지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진화시켰습니다. 더 훌륭한 활동가,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압력?’을 가하고 계신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조영수 공동대표 : 정책연구, 캠페인 총괄

young@hai.or.kr

“어릴 때 자신이 키우던 개를 잡아먹는 이웃을 보고 충격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잡혀가면서도 꼬리를 흔드는 개를 보면서 ‘어른이 되면, 너희들이 고통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게!’

다짐을 했고, 이 마음이 후원자로, 봉사자로, 활동가로 활동하면서 제 삶의 신념이 되었고 반려견에서 동물 전체를 바라보는 가치관이 진화되고 있습니다. 저의 신념과 열정을 다하여 시민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습니다.”



 채수지 법제이사 , 변호사 : 정책연구, 법률 자문

susiechae@hai.or.kr

“인간과 비인간동물 모두가 지음 받은 본성에 따라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위하여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이경신 기획운영팀장: 운영업무 총괄

orange8090@hai.or.kr

“15년을 함께한 첫 반려견을 보내기 전까지 모든 게 무지했던 저는 보내고 나서야 생명에 존엄성을 깨닫고 고통에 처한 동물들이 비로소 눈에 보였습니다. 동물 아는 만큼 보인다고 조금만 관심을, 조금만 주위를 돌아보면 동물의 고통을 함께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그 고통 함께 짊어지고 가며 동물과 공존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양은경 교육팀장: 교육, 캠페인 기획

yek6574@hai.or.kr

“복숭아 한 상자를 주고 얻은 새끼 미니핀이 손수건 반 장에 덮여 집으로 오던 여름을 기억합니다. 전국을 덮친 구제역으로 수백만 마리의 동물이 흙구덩이로 던져지던 겨울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동물은 그렇듯 생명의 경이와 경악의 표제로써 저를 찾아왔습니다. 막연했던 생명 가치의 믿음을 확연히 실천하기 위하여 하이와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동물의 아픔이 있는 곳을 항해 잰걸음으로 가겠습니다.”

  박은정 국제연대팀장: 국제연대, 교육 운영

eunjung@hai.or.kr

“지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기에 인간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꿉니다.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힘차게 달립니다.”






HAI 고문

John Stonham

부경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스탠포드 대학 언어학과 박사

석지윤

연극 및 번역작가

HAI 자문

 이진수 수의사

이진수 동물병원장


박자실 수의사

다솜 고양이메디컬센터 내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