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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의지하며 씩씩하게 장애를 이겨내는 뽀송이와 요조 이야기🐰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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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의지하며 씩씩하게 장애를 이겨내는 뽀송이와 요조 이야기🐰 

 

뽀송이와 요조는 동대문구 배봉산 사육장에서 다쳐 하지마비 장애가 있습니다. 구조 후 위험한 고비도 있었지만, 무사히 고비 잘 이겨내고 하이 활동가들과 생활한 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뽀송이와 요조는 건강한 토끼라면 자연스러운 습성조차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하루 4~5회 압박 배뇨를 받아야 하고 사람이 확인할 틈도 없이 스스로 먹는 맹장변을 사람의 손길로 받아먹어야 합니다. 건강한 토끼들은 그루밍을 하며 자연스럽게 뒷다리로 귀 청소를 하지만, 뒷다리를 사용할 수 없기에 귀 청소도 사람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뽀송이와 요조가 살아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필요한 일이지만, 예민하고 스트레스에 민감한 생명체이기에 하이 활동가들은 아이들의 표정과 신체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하며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애를 씁니다.

 

하이 활동가들은 뽀송이와 요조를 구조한 순간부터 매일 기원합니다. 뽀송이와 요조가 토끼의 습성을 마음껏 누릴 수는 없지만, 살아가는 매 순간 아프지 않고 신체적으로 불편하지 않기를!  매 순간 마음이 평온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