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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_교육] 도담도담 마을 학교: 기후위기 마을에서 극복하기 3회차 교육 후기


도담도담 마을 학교: 기후위기 마을에서 극복하기 3회차 교육 후기


11월 12일 도담도담 마을 학교: 기후위기 마을에서 극복하기 3회차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는 실천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학생들은 바다에 쓰레기 섬이 5곳이 있고 이 중 태평양 쓰레기 섬의 크기가 한반도의 약 7배, 무게 8만 톤이라는 내용에 놀라워했습니다. 또한, 쓰레기 섬이 만들어진 원인 중 우리나라가 큰 몫을 했다는 것에 부끄럽다며 속상해했습니다(2016년 기준 우리나라의 1인당 플라스틱 사용량 98.2kg, 세계 1위)

 

학생들은 무엇보다도 우리 인간에 의해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매년 100만 마리가 넘는 바닷새와 10만 마리가 넘는 해양 포유류가 사망하는 현실에 충격을 받으며 우리 인간에 의해 고통받고 죽는 동물들에게 미안해하며 너도나도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2교시는 샴푸바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후각과 촉감 등 흥미를 유발, 플라스틱 용기없는 샴푸바로 머리 감는 방법을 알려주며 자연스럽게 불필요한 쓰레기 줄이기 실천 다짐을 북돋아 주었는데요, 학생들은 “음식을 주문할 때에는 용기를 갖고 가서 담아 오겠다”, “앞으로 물건을 살 때는 비닐봉지 대신 시장바구니를 사용하겠다”,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겠다”, “플라스틱 대가 있는 칫솔 대신 대나무 칫솔을 사용하겠다”등 불필요한 쓰레기 줄이기 생활 실천을 다짐하였습니다.

 

우리 인간에게 편리한 생활을 안겨줬던 플라스틱이 해양 생태계 위협을 넘어 우리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학생들을 보며 하이 활동가들은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다음 교육 시간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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