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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_세미나] “반려동물 안전사고의 예방과 대처 세미나 후기”


반려동물 안전사고의 예방과 대처 세미나 후기


하이는 지난 20일 <반려동물 안전사고의 예방과 대처>를 주제로 가정·야외·계절에 따른 이물, 시설물, 부주의, 재난 등의 안전사고와 반려동물과 사람, 반려동물과 반려동물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시 대처요령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강의는 지구촌동물메디컬센터 야간/응급수의테크니션이신 정원창 강사님이 해주셨는데요, 반려동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자가 주의해야 할 점,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가정에서 보호자의 응급처치만으로도 간단히 대처할 수 있는 정도, 위급한 상황에서 병원 이동 중 응급처치 요령 등 보호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내용 중 보호자님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었던 내용을 공유합니다. 반려동물 안전사고 최고의 예방은 “반려동물이 위험한 물질을 먹거나 삼키지 않도록 늘 ‘정리 정돈’하는 습관과 ‘반려동물 행동과 변화를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반려동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반려동물의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는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호자가 주의하고 노력하는 자세에 따라 안전사고를 줄이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정리 정돈과 반려동물 행동관찰” 하는 습관으로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반려동물과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임에도 반려동물과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바라는 마음을 안고 참여해주신 보호자님들과 보호자님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주신 정원창 강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세미나 참여자들의 반려동물 영양간식을 후원해주신 닥터맘마에게 감사드립니다.

 

※반려동물 안전사고 시 가정에서의 응급처치 tip

○반려동물 포비돈 사용법: 정제수 or 생수에 포비돈을 10/1 희석해 사용한다. 개방된 상처 주변에 바르고 말리기까지 마무리 한다.(마르면서 소독됨)

->상처 난 피부에 과산화수소니 알콜을 사용하지 말 것! (반려동물에게 큰 고통을 줌)

더위 먹은 반려동물 체온 내리는 방법: 너무 차갑지 않은 물에 수건을 적혀서 반려동물 몸에 올려두어서 체온을 서서히 떨어뜨린다.

->얼음을 직접 대거나 얼음물에 담궈 열을 급격하게 낮추려 할 경우 말초 혈관 수축과 부적절한 열손실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목표 체온 39.5도)

 

*세미나는 진행자와 세미나 참여자 모두 체온을 재고 손 소독, 교육 시간 모두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생활 속 방역 수칙을 지켰습니다*


활동가 소개

동물 단체의 활동가들은 기본적으로 투철한 동물 의식을 지녀야 합니다. 우리 하이 활동가들은 그와 더불어 깨인 의식을 누구보다도 발 빠르고 효율적으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열정과 열의 그리고 전문성을 모두 갖추었음에 깊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이 활동가들은 단체를 운영하는 이사이자 대외적으로 단체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입니다. 서로의 의견과 영역을 존중하고 1+1=2 가 아닌 3 이상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하이 활동가들은 개인적으로 혹은 단체의 구성원으로서의 동물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나란히 때로는 앞장서서 '인간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 이라는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김은숙 공동대표 : 정책연구, 국제 연대

chadol@hai.or.kr

“반려견에 대한 관심으로 출발한 저의 동물 의식은 전공인 언어학의 작은 우물 밖으로 뛰어나와 보다 진지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진화시켰습니다. 더 훌륭한 활동가,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압력?’을 가하고 계신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조영수 공동대표 : 정책연구, 캠페인 총괄

young@hai.or.kr

“어릴 때 자신이 키우던 개를 잡아먹는 이웃을 보고 충격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잡혀가면서도 꼬리를 흔드는 개를 보면서 ‘어른이 되면, 너희들이 고통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게!’

다짐을 했고, 이 마음이 후원자로, 봉사자로, 활동가로 활동하면서 제 삶의 신념이 되었고 반려견에서 동물 전체를 바라보는 가치관이 진화되고 있습니다. 저의 신념과 열정을 다하여 시민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습니다.”



 채수지 법제이사 , 변호사 : 정책연구, 법률 자문

susiechae@hai.or.kr

“인간과 비인간동물 모두가 지음 받은 본성에 따라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위하여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이경신 기획운영팀장: 운영업무 총괄

orange8090@hai.or.kr

“15년을 함께한 첫 반려견을 보내기 전까지 모든 게 무지했던 저는 보내고 나서야 생명에 존엄성을 깨닫고 고통에 처한 동물들이 비로소 눈에 보였습니다. 동물 아는 만큼 보인다고 조금만 관심을, 조금만 주위를 돌아보면 동물의 고통을 함께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그 고통 함께 짊어지고 가며 동물과 공존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양은경 교육팀장: 교육, 캠페인 기획

yek6574@hai.or.kr

“복숭아 한 상자를 주고 얻은 새끼 미니핀이 손수건 반 장에 덮여 집으로 오던 여름을 기억합니다. 전국을 덮친 구제역으로 수백만 마리의 동물이 흙구덩이로 던져지던 겨울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동물은 그렇듯 생명의 경이와 경악의 표제로써 저를 찾아왔습니다. 막연했던 생명 가치의 믿음을 확연히 실천하기 위하여 하이와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동물의 아픔이 있는 곳을 항해 잰걸음으로 가겠습니다.”

  박은정 국제연대팀장: 국제연대, 교육 운영

eunjung@hai.or.kr

“지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기에 인간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꿉니다.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힘차게 달립니다.”






HAI 고문

John Stonham

부경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스탠포드 대학 언어학과 박사

석지윤

연극 및 번역작가

HAI 자문

 이진수 수의사

이진수 동물병원장


박자실 수의사

다솜 고양이메디컬센터 내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