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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_교육] 도담도담 마을 학교: 기후위기 마을에서 극복하기 4회차 교육 후기🌱


도담도담 마을 학교: 기후위기 마을에서 극복하기 4회차 교육 후기 🌱

하이는 지난 19일 도담도담 마을 학교: 기후위기 마을에서 극복하기 4회차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못 쓰게 되어 버려지는 물건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하는 업사이클링에 대해 알아보고 업사이클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새것만이 가치 있는 게 아님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폐양말목 업사이클링 냄비 받침대를 만들기에 앞서 학생들에게 업사이클링 재료인 폐양말목을 만져보게 하고 느낌을 물어봤는데요, 학생들은 “부드럽다”, “쭉쭉 잘 늘어난다”, “머리끈으로 사용해도 되겠다”,“버려진다고 해서 쓰레기 냄새가 날 줄 알았는데 깨끗하다” 등 다양한 느낌을 이야기하며 쓰레기로 버려진다는 것을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신제품을 사고자 사용이 가능한 물건을 버린 경험을 이야기하며 반성 아닌 반성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함께 이야기하는 동안 수업이 마무리되었는데요, 체험 시작 때에는 같은 재료였지만 업사이클링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학생들 각자의 마음이 담긴 색깔의 조합은 같은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각자 만든 업사이클링 냄비 받침대를 보며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조합으로 탄생한 친구의 작품을 칭찬하고 자신이 만든 작품에 대해 뿌듯해했습니다.

 

학생들은 폐기물은 무조건 버려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재활용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뻐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른들이 만든 것만큼 잘 만들지는 못하지만, 가정에서 학교에서 재활용 가능한 물건을 찾아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쓰레기를 줄이고 쓰레기 재처리하는 자원을 줄이는 일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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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 소개

동물 단체의 활동가들은 기본적으로 투철한 동물 의식을 지녀야 합니다. 우리 하이 활동가들은 그와 더불어 깨인 의식을 누구보다도 발 빠르고 효율적으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열정과 열의 그리고 전문성을 모두 갖추었음에 깊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이 활동가들은 단체를 운영하는 이사이자 대외적으로 단체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입니다. 서로의 의견과 영역을 존중하고 1+1=2 가 아닌 3 이상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하이 활동가들은 개인적으로 혹은 단체의 구성원으로서의 동물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나란히 때로는 앞장서서 '인간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 이라는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김은숙 공동대표 : 정책연구, 국제 연대

chadol@hai.or.kr

“반려견에 대한 관심으로 출발한 저의 동물 의식은 전공인 언어학의 작은 우물 밖으로 뛰어나와 보다 진지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진화시켰습니다. 더 훌륭한 활동가,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압력?’을 가하고 계신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조영수 공동대표 : 정책연구, 캠페인 총괄

young@hai.or.kr

“어릴 때 자신이 키우던 개를 잡아먹는 이웃을 보고 충격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잡혀가면서도 꼬리를 흔드는 개를 보면서 ‘어른이 되면, 너희들이 고통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게!’

다짐을 했고, 이 마음이 후원자로, 봉사자로, 활동가로 활동하면서 제 삶의 신념이 되었고 반려견에서 동물 전체를 바라보는 가치관이 진화되고 있습니다. 저의 신념과 열정을 다하여 시민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습니다.”



 채수지 법제이사 , 변호사 : 정책연구, 법률 자문

susiechae@hai.or.kr

“인간과 비인간동물 모두가 지음 받은 본성에 따라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위하여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이경신 기획운영팀장: 운영업무 총괄

orange8090@hai.or.kr

“15년을 함께한 첫 반려견을 보내기 전까지 모든 게 무지했던 저는 보내고 나서야 생명에 존엄성을 깨닫고 고통에 처한 동물들이 비로소 눈에 보였습니다. 동물 아는 만큼 보인다고 조금만 관심을, 조금만 주위를 돌아보면 동물의 고통을 함께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그 고통 함께 짊어지고 가며 동물과 공존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양은경 교육팀장: 교육, 캠페인 기획

yek6574@hai.or.kr

“복숭아 한 상자를 주고 얻은 새끼 미니핀이 손수건 반 장에 덮여 집으로 오던 여름을 기억합니다. 전국을 덮친 구제역으로 수백만 마리의 동물이 흙구덩이로 던져지던 겨울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동물은 그렇듯 생명의 경이와 경악의 표제로써 저를 찾아왔습니다. 막연했던 생명 가치의 믿음을 확연히 실천하기 위하여 하이와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동물의 아픔이 있는 곳을 항해 잰걸음으로 가겠습니다.”

  박은정 국제연대팀장: 국제연대, 교육 운영

eunjung@hai.or.kr

“지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기에 인간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꿉니다.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힘차게 달립니다.”






HAI 고문

John Stonham

부경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스탠포드 대학 언어학과 박사

석지윤

연극 및 번역작가

HAI 자문

 이진수 수의사

이진수 동물병원장


박자실 수의사

다솜 고양이메디컬센터 내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