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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_교육] 도담도담 마을 학교:기후위기 마을에서 극복하기 9, 10회차 교육 후기


도담도담 마을 학교:기후위기 마을에서 극복하기 9, 10회차 교육 후기


하이는 지난 24일 도담도담 마을 학교:기후위기 마을에서 극복하기 9, 10회차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1교시는 미세먼지 발생 원인과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으로 환경과 나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흐린 날씨 정도로만 여겼던 미세먼지가 우리 인간의 다양한 활동으로 발생한다는 사실과 피부, 호흡기질환, 혈관 건강 등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놀라워했습니다. 그러면서 할머니와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하며 미세먼지 줄이는 일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잔디 인형 토피어리를 만드는 시간에는 잔디가 무럭무럭 잘 자랄 수 있도록 잘 살피며 키워보겠다고 하였는데요, 그 이유가 잔디 인형 토피어리를 실내 가습기로 사용해서 전기 가습기 사용을 줄여서 환경을 보호하고 가족들 건강도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학생들이 다짐한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①대중교통 이용하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일 수 있다.

②생활 쓰레기 배출 줄이기

-생활 쓰레기를 소각하면서 나오는 연기도 미세먼지의 원인이므로 생활 쓰레기 배출 줄이기 실천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낮출 수 있다.

 

2교시는 멸종위기 동물 보드게임 체험을 하면서 멸종위기 동물에 대해 알아보고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인 동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우리 인간의 다양한 활동으로 환경이 파괴될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동물들이 살아갈 터전을 잃어 사라지게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안타까워하며 동물들이 자연 속에서 아기들을 낳고 건강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다짐한 일상생활 속  ‘멸종위기 동물  보호’ 실천 

①최대한 아껴 쓰고 재활용 실천으로 생활 쓰레기를 줄인다.

-플라스틱 등 각종 쓰레기는 야생동물 서식지를 파괴하고 바다로 흘러가서 동물들의 생명을 위협한다.

②일회용 컵 대신 머그컵이나 텀블러 사용하기

-1톤 분량의 종이컵을 만들기 위해서는 20년생 나무가 20그루가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연간 약 135억 개의 종이컵을 사용하고 있다. 이 결과 5,000그루 이상의 나무가 종이컵으로 만들어지기 위해 베어지고 있다. 무분별한 벌목은 나무 구멍에서 생활하는 하늘다람쥐의 터전을 빼앗는다. 종이컵이 아닌 개인 컵 이용으로 하늘다람쥐의 집을 지킬 수 있다.

③사용하지 않는 불과 전원 끄기

-지구 온난화로 인해 먹이가 부족해지면서 북극곰이 굶어 죽는다. 사용하지 않는 전기 전원을 끄고 집안 전기 플러그의 반만 뽑아도 연간 78kg의 이산화탄소가 감소한다.

④이를 닦거나 세수를 할 때 수도꼭지를 잠그는 등 물을 낭비하지 않는다.

-물 소비는 단순히 물이 부족해지는 현상뿐만 아니라 담수 생태계에도 변화를 가져온다. 저수지를 만들기 위한 댐 건설이 연어가 알을 낳는 것을 방해하기도 한다.

⑤자연을 훼손하지 않는다.

-국립공원을 방문하거나 숲속을 걸을 때 나무를 훼손하지 않고 쓰레기를 주워서 야생동물이 살아가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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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 소개

동물 단체의 활동가들은 기본적으로 투철한 동물 의식을 지녀야 합니다. 우리 하이 활동가들은 그와 더불어 깨인 의식을 누구보다도 발 빠르고 효율적으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열정과 열의 그리고 전문성을 모두 갖추었음에 깊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이 활동가들은 단체를 운영하는 이사이자 대외적으로 단체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입니다. 서로의 의견과 영역을 존중하고 1+1=2 가 아닌 3 이상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하이 활동가들은 개인적으로 혹은 단체의 구성원으로서의 동물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나란히 때로는 앞장서서 '인간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 이라는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김은숙 공동대표 : 정책연구, 국제 연대

chadol@hai.or.kr

“반려견에 대한 관심으로 출발한 저의 동물 의식은 전공인 언어학의 작은 우물 밖으로 뛰어나와 보다 진지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진화시켰습니다. 더 훌륭한 활동가,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압력?’을 가하고 계신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조영수 공동대표 : 정책연구, 캠페인 총괄

young@hai.or.kr

“어릴 때 자신이 키우던 개를 잡아먹는 이웃을 보고 충격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잡혀가면서도 꼬리를 흔드는 개를 보면서 ‘어른이 되면, 너희들이 고통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게!’

다짐을 했고, 이 마음이 후원자로, 봉사자로, 활동가로 활동하면서 제 삶의 신념이 되었고 반려견에서 동물 전체를 바라보는 가치관이 진화되고 있습니다. 저의 신념과 열정을 다하여 시민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습니다.”



 채수지 법제이사 , 변호사 : 정책연구, 법률 자문

susiechae@hai.or.kr

“인간과 비인간동물 모두가 지음 받은 본성에 따라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위하여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이경신 기획운영팀장: 운영업무 총괄

orange8090@hai.or.kr

“15년을 함께한 첫 반려견을 보내기 전까지 모든 게 무지했던 저는 보내고 나서야 생명에 존엄성을 깨닫고 고통에 처한 동물들이 비로소 눈에 보였습니다. 동물 아는 만큼 보인다고 조금만 관심을, 조금만 주위를 돌아보면 동물의 고통을 함께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그 고통 함께 짊어지고 가며 동물과 공존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양은경 교육팀장: 교육, 캠페인 기획

yek6574@hai.or.kr

“복숭아 한 상자를 주고 얻은 새끼 미니핀이 손수건 반 장에 덮여 집으로 오던 여름을 기억합니다. 전국을 덮친 구제역으로 수백만 마리의 동물이 흙구덩이로 던져지던 겨울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동물은 그렇듯 생명의 경이와 경악의 표제로써 저를 찾아왔습니다. 막연했던 생명 가치의 믿음을 확연히 실천하기 위하여 하이와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동물의 아픔이 있는 곳을 항해 잰걸음으로 가겠습니다.”

  박은정 국제연대팀장: 국제연대, 교육 운영

eunjung@hai.or.kr

“지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기에 인간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꿉니다.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힘차게 달립니다.”






HAI 고문

John Stonham

부경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스탠포드 대학 언어학과 박사

석지윤

연극 및 번역작가

HAI 자문

 이진수 수의사

이진수 동물병원장


박자실 수의사

다솜 고양이메디컬센터 내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