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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및 세미나 게시판

동물과 동물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이_교육] 성서대학교 학생 대상 ‘인간, 동물, 자연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위하여!’ 교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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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성서대학교 일립관에서 학생들 대상으로 ‘인간, 동물, 자연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위하여!’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강의는 하이 김은숙 공동대표 진행으로, 공장식축산에서 발생하는 동물 학대, 환경오염, 인간의 건강 등 공장식축산의 문제와 농장 동물의 현실에 대해 알아보고, 지구의 생명 공동체 모두가 함께 잘 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인간의 먹거리로 사육되는 동물들의 삶이 어느 정도 열악할 것이라 인지는 했지만, 배터리 케이지, 스톨 케이지 등 농장 동물들의 실체가 담긴 영상 시청과 설명을 듣고는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던 것보다 동물들의 삶이 더욱 비참한 것에 탄식하였습니다. 결국, 인간을 위해 동물들이 고통받고, 환경은 오염되고, 이 모든 것이 부메랑이 되어 인간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음에 함께 공감하였습니다.

 

강의는 짧았지만, 학생들의 몰입도가 커서 강사와 수강자 모두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이는 인간과 동물이 서로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평화롭게 사는 방법을 고민하며, 시민들과 함께하겠습니다. 하이의 교육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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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를 마치며 지구의 생명공동체 모두가 함께 잘 살기 위한 실천 방법으로 ‘채식 버거’를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학생들의 변화된 생각을 알아볼까요?

 

#1. 동물복지에 관심이 적지 않아 동물권 단체에 후원하고 관련 봉사를 하는 등의 활동은 하고 있었지만, 비건과 같은 동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직접적인 실천은 많이 하지 못했다. 오로지 채식을 하는 건 어렵지만, 주 1~2회 고기를 먹지 않고 비건을 하는 날을 정하여 채식 실천에 노력하겠다.

#2. 우리 사회는 동물복지에 무심하다. 동물을 상품으로 대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나 역시 동물복지에 무심했다. 오늘 교육을 받고 많이 배웠고 주변에도 알리겠다. 비건 버거는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놀랐다. 식당에서 채식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비건 버거를 먹을 거 같다.

#3. 원래 동물을 무서워해서 동물복지에 관심이 많지 않았으나, 오늘 강의를 통해 앞으로 동물복지에 관심을 기울이겠다.

#4. 동물복지에 대해 관심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생각해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비건 버거가 일반 버거와 다르지 않고 맛있었다.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채식을 해보겠다.

#5. 스스로 동물복지에 관심이 높다고 생각했지만, 오늘 강의를 듣고 내가 알고 있는 건 정말 작은 것에 불과하다고 느꼈다. 늘 채식 하겠다고 다짐할 수는 없지만, 일주일에 한 번씩 채식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6. 환경에 관심은 많았지만, 환경 속에 사는 동물에 대해서는 이번 시간을 통해 처음 생각하게 되었다. 오늘 비건 버거를 먹고 비건 음식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다. 다른 비건 음식에 도전하며 채식 실천을 해보겠다.

#7. 강의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농장 동물 관련,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다.

#8. 우리 사회 동물복지는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반려인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 비건 버거가 생각보다 맛있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일주일에 2번 정도 실천할 수 있을 거 같다.

#9. 동물복지 이슈는 알고 있었지만, 공생하는 실천 방법을 찾아보지 않았다. 오늘 강의를 통해 농장 동물들의 고통에 대해 알게 되었다. 항생제, 호르몬제를 맞고, 스트레스를 받는 건강하지 않은 동물을 음식으로 먹는 것은 안 좋다고 생각한다. 채식만 먹는 게 건강한 삶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육식을 끊지는 못하겠지만, 건강한 고기를 먹을 때까지 채식을 실천해보고 싶다. 그리고 비건 제품이 너무 비싸다. 공급이 많아져 누구나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다.

#10. 동물복지에 관심은 없지는 않았지만, 실천하지는 못했다. 오늘 비건 버거를 먹었는데 속이 불편하지 않고 느끼하지 않아 좋았다. 비건은 아니지만, 평소 고기를 선호하지 않은 편이라 앞으로 일주일에 4번 이상은 채식을 실천할 수 있을 거 같다.

#11. 동물복지를 실천하는 기업이나 오늘 먹은 비건 버거처럼 비건 제품을 많이 알려주면 실천하기 더욱 좋을 거 같다.

#12. 소, 돼지, 닭뿐만 아니라, 동물실험, 오리와 거위 털, 동물 가죽, 상아 등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 알려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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