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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동물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이-교육]‘사람, 동물, 환경 우리 모두가 잘 사는 법’ 교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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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동물, 환경 우리 모두가 잘 사는 법’ 교육 후기~


7일 ‘사람, 동물, 환경 우리 모두가 잘 사는 법’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강의는 하이 김은숙 공동대표 진행으로, ‘인간, 동물, 환경의 건강은 서로 의존하고 있다는 One Health-사람, 동물, 생태계 사이의 관계를 통해 모든 생명체가 서로를 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잘 사는 법은 없을까?’를 주제로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년 사람을 위해서, 사람에 의해서 죽어 가는 동물의 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동물의 희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현 섭생 방식은 궁극적으로 스스로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도한 개발로 인한 자연 파괴와 공장식 축산으로 인한 환경오염은 지구상 모든 생명의 건강과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강의에서는 우리의 활동이 동물과 환경, 그리고 스스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짚어보고 발생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매일 유리창 충돌과 로드킬로 죽는 4만 마리 이상의 야생 동물들, 식용으로 도살당하는 월 1억 마리 이상의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강의 내용 중 참여자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호응을 얻은 내용을 공유합니다. 참여자분들은 그동안 새가 창문에 충돌하여 죽는 것을 실제로 목격하고 마음이 아팠다며 “새들이 창문에 충돌하여 죽지 않도록 유리창 새 충돌 방지 스티커를 붙이겠다” 라며 새 충돌 방지 스티커 구매와 사용 방법 등을 꼼꼼하게 메모하시며 새를 살리는 일 실천을 적극 다짐하셨습니다.

 

강의를 마친 후 ‘사람, 동물, 환경 우리 모두가 잘 사는 법’ 실천 방법으로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버거를 시식하고 소감을 나누었는데요, 소감 내용을 공유합니다.

 

참여자분 중에는 △이미 고기 대신 고기 대체식품(콩고기 등)을 자녀들과 함께 채식실천을 하고 계신 분들도 계셨고, △콩으로 만든 패티를 처음 드시고는 “일반 버거와 차이점을 모르겠다며 주변 사람들과 오늘 시식한 채식버거 정보를 공유하겠다”라고 의사를 밝히기도 하셨습니다. 또 다른 분은 △“고기를 끊고 싶은데 고기 끊기가 쉽지 않아서 일부러 교육 신청을 했다”라고 하시며 육식 줄이기 실천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셨습니다. △어떤 분은 “채식 실천이 마냥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우유 대신 두유를 먹는 것도 채식 실천이라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라고 하시며 오늘 교육 듣기를 잘했다고 기뻐하셨습니다.

 

이번 교육은 부모님과 자녀 등 가족 단위 참여가 많았습니다. 가족이 함께 강의를 듣고 사람, 동물, 생태계를 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잘 살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구의 밝은 희망을 보았습니다.🌱

 

하이는 앞으로도 인간과 동물이 서로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평화롭게 사는 방법을 고민하며, 시민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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