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는 동대문구지역 어린이 대상으로 생명 감수성 교육을 진행합니다. 1차 교육은 지난 20일 ‘길고양이와 함께 살아요’를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1교시는 고양이가 언제부터 우리 동네에서 살아가게 되었는지를 시작으로, 길에서 만난 고양이의 모습, 특성을 함께 알아보고 고양이가 동네에서 안전하게 함께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동네에서 만난 ‘삼색고양이’, ‘흰색고양이’, ‘검은 고양이’ 등 고양이들의 모습과 성격을 이야기하며 각자 만난 고양이에 대한 자랑을 한껏 하였는데요, 자랑도 잠시, “거리에서 다칠까 봐 걱정된다.”라며 “고양이들이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걱정에 ‘동물을 배려하는 사회’의 미래를 보게 되어 활동가들의 마음도 따뜻해졌습니다.

2교시는 동네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한 실천 방법으로 ‘고양이 겨울집 만들기’를 함께 했는데요, 학생들은 겨울집 만들기 설명서를 꼼꼼하게 읽고, 작은 손으로 하나하나 틀을 만들고 함께 협동해서 겨울집을 완성했습니다. 학생들은 완성한 겨울집을 보며 “겨울에 고양이들이 집에 들어가서 추위를 피하면 좋겠어요”라며 고양이들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집을 만든 것을 뿌듯해했습니다.
학생들이 바라보고 생각하는 동네고양들은 길 가다 마주치면 반갑고, 차들이 쌩쌩 다니면 다칠까봐 걱정하는 이웃이고 친구였습니다. 오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동물을 배려하고 걱정하는 마음을 보게 되어, 학생들이 이끌어 갈 미래는 동물들에게 얼마나 행복한 사회일지 기대됩니다.
하이는 인간동물, 비인간동물, 환경의 공존을 위해 교육과 활동에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정기후원으로 하이 활동에 힘을 실어주세요

하이는 동대문구지역 어린이 대상으로 생명 감수성 교육을 진행합니다. 1차 교육은 지난 20일 ‘길고양이와 함께 살아요’를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1교시는 고양이가 언제부터 우리 동네에서 살아가게 되었는지를 시작으로, 길에서 만난 고양이의 모습, 특성을 함께 알아보고 고양이가 동네에서 안전하게 함께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동네에서 만난 ‘삼색고양이’, ‘흰색고양이’, ‘검은 고양이’ 등 고양이들의 모습과 성격을 이야기하며 각자 만난 고양이에 대한 자랑을 한껏 하였는데요, 자랑도 잠시, “거리에서 다칠까 봐 걱정된다.”라며 “고양이들이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걱정에 ‘동물을 배려하는 사회’의 미래를 보게 되어 활동가들의 마음도 따뜻해졌습니다.
2교시는 동네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한 실천 방법으로 ‘고양이 겨울집 만들기’를 함께 했는데요, 학생들은 겨울집 만들기 설명서를 꼼꼼하게 읽고, 작은 손으로 하나하나 틀을 만들고 함께 협동해서 겨울집을 완성했습니다. 학생들은 완성한 겨울집을 보며 “겨울에 고양이들이 집에 들어가서 추위를 피하면 좋겠어요”라며 고양이들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집을 만든 것을 뿌듯해했습니다.
학생들이 바라보고 생각하는 동네고양들은 길 가다 마주치면 반갑고, 차들이 쌩쌩 다니면 다칠까봐 걱정하는 이웃이고 친구였습니다. 오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동물을 배려하고 걱정하는 마음을 보게 되어, 학생들이 이끌어 갈 미래는 동물들에게 얼마나 행복한 사회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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