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행복페스타' 부스 운영 후기
하이는 지난 주말 서울시와 한국일보가 주최한 동물행복페스타에서 “공원의 토끼는 어디에서 왔을까”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토끼 유기 문제를 알리고 토끼에 관한 기본 상식이 담긴 ‘토끼 입양하기 전 주의사항’ 리플릿 배포 등 토끼 유기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오세훈 서울 시장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등 동물 관련 부서 분들이 직접 하이 부스에 오셔서 토끼 유기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앞으로 토끼 유기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겠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또한, 많은 시민분이 부스를 찾아 주셔서 ‘토끼가 버려진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공원에 있는 토끼들이 원래 처음부터 그렇게 살고 있는 줄 알았다’며 토끼 유기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해 주시고 리플릿을 주변에 배포하겠다며 받아 가시면서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부스에 오셔서 공감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하이는 앞으로도 토끼 유기 문제를 알릴 수 있는 곳이라면 최대한 참여해서 토끼 유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하이는 지난 주말 서울시와 한국일보가 주최한 동물행복페스타에서 “공원의 토끼는 어디에서 왔을까”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토끼 유기 문제를 알리고 토끼에 관한 기본 상식이 담긴 ‘토끼 입양하기 전 주의사항’ 리플릿 배포 등 토끼 유기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오세훈 서울 시장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등 동물 관련 부서 분들이 직접 하이 부스에 오셔서 토끼 유기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앞으로 토끼 유기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겠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또한, 많은 시민분이 부스를 찾아 주셔서 ‘토끼가 버려진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공원에 있는 토끼들이 원래 처음부터 그렇게 살고 있는 줄 알았다’며 토끼 유기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해 주시고 리플릿을 주변에 배포하겠다며 받아 가시면서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부스에 오셔서 공감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하이는 앞으로도 토끼 유기 문제를 알릴 수 있는 곳이라면 최대한 참여해서 토끼 유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