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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저감 캠페인] "유리창 새 충돌 방지 실천으로 새들의 죽음을 막아주세요!"

2021-03-12
조회수 407


유리창 새 충돌 방지 실천으로 새들의 죽음을 막아주세요!


우리의 무관심으로 너무도 헛되이 죽어가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인간이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인간으로 인해 죽는 새들입니다.

 

지금도 전국 곳곳에서 매 4초에 한 마리꼴로 새들이 죽습니다. 연간 800만 마리, 매일 2만 마리 새들이 건물의 유리창, 유리 방음벽, 택시 승강장, 유리 난간, 전철 역사의 유리 벽에 충돌하여 죽습니다. 이 모든 구조물의 공통점은 투명한 유리입니다.

 

유리는 주변 자연 풍경을 반사하고 저녁에는 건물 안과 밖의 빛 유무 차이로 거울 효과를 냅니다. 인간과 달리 시야가 정면이 아닌 측면을, 공격을 위한 것이 아닌 방어를 위한 생태학적 눈의 구조를 가진 새들은 이러한 환경적 요인에 적응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을 위해 착취당하며 죽는 동물 수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이 생명존중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들의 삶과 죽음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새들에 대한 조그만 관심과 그들의 죽음을 방지하려는 노력은 의외로 어렵지 않습니다.

 

조류 충돌 관련 연구 결과에 따르면 버드세이버로 창을 온전히 도배하지 않는 이상 맹금류 스티커는 새 충돌 방지에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새들은 가짜 스티커라는 것을 인지하며, 실제 맹금이 있다 하더라도 통과할 수 있는 가로, 폭 5*10cm 이상의 공간은 비행을 시도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점을 분석하여 환경부에서 시범 시행한 5cm 간격으로 사각점 스티커를 붙인 결과, 조류 폐사체가 단 한 구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유리창이 많은 집에서 생활하는 하이 활동가도 이 방법을 시행한 결과, 사각점 스티커를 유리창에 붙인 이후 조류 폐사체가 단 한 구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새들에게도 관심을 가질 때입니다. 그들의 생명 자체도 중요하지만, 아름다운 자태와 지저귐을 보고 들을 수 없는 세상을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순 없겠죠!

 

나의 조그만 성의가 매일 죽어가는 새들의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모든 생명체는 이 세상 존재 가치가 있고 태어난 삶을 즐기고 마감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우리 집에 유리창이 많다면, 유리창 새 충돌 방지 실천으로 새들의 죽음을 막아주세요!


:) 하이는 인간으로 인해 헛되이 죽어가는 새들의 죽음을 막고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위해, '사각점 스티커' 나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캠페인 진행 시 많은 참여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사진 출처] 환경부: 투명방음벽에 충돌해 폐사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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