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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차 금지 캠페인_해외 인명 사고 사례 편

2018-12-28
조회수 1263


해외 마차 인명 사고 사례

오늘 서울의 오전 기온은 영하 13도를 기록했습니다. 칼바람에 얼굴은 아려오고, 두꺼운 겨울옷을 껴입고 장갑을 껴도 온몸과 손이 저릿저릿합니다.  


모든 포유류는 저체온에 더 민감합니다. 장기간 추운 날씨에 노출되어 격렬한 노동을 하는 말들은 저체온으로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으며, 말초기도에 찬 공기가 침투하여 말초기도 점막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추운 날씨는 근육을 경직시키고, 경직된 근육은 운동신경을 둔화시키며, 이로 인한 많은 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성탄절인 지난 25일, 독일 남부 프론 텐(Pfronten) 근처에서 성탄절 외출을 하는 승객을 태운 두 대의 마차가 충돌한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18명이 중상을 입었고, 2명은 심각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해외에서는 마차 운행 중에 말들이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주저앉거나, 예기치 못한 돌발행동을 일으켜, 말 자신뿐만 아니라 사람의 사망사고까지 발생한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마차의 도로 운행은 사람과 동물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며, 교통사고 및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것입니다.


사람과 동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동물의 반복되는 고통을 단절시킬 수 있도록 도로에서의 마차 운행은 반드시 금지되어야 합니다.


(출처: Tmescolonist/ Photograph By DARREN STONE, TIMES COLONIST)


‘마차의 도로통행을 금지’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을 위해 서명하기


 

■ 해외 마차 인명 사고 기사


 1)  2018년 2월 26일 기사 보러 가기 

사고: 독일 남부 프론 텐(Pfronten) 근처에서 성탄절 외출 중에, 마차 두 대가 충돌한 사고(18명 중상, 2명 심각한 부상)


 2 ) 2018년 8월 6일 기사 보러 가기

사고: 영국 스테포드셔 마차 추락사고 (1명 사망, 1명 심각한 부상)


 3) 2018년 8월 2일 기사 보러 가기

사건: 미국 오클라호마오슬라 무스 코기 카운티에서 자동차와 마차 충돌 사고 (1명 사망)


 4) 2018년 4월 10일 기사 보러 가기

사건: 아일랜드에서 마차가 계곡으로 추락하여 미국인 관광객 부부 사망 (2명 사망)


 5)  2016년 4월 4일 기사 보러 가기

사건: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미니 밴과 마차 충돌 (어린이 1명 사망, 1명은 심각한 부상, 2명 경미한 부상)


 6) 2013년 8월 30일 기사 보러 가기

사고: 영국 사르크 마차 추락사고로 스위스 관광객 (1명 사망, 7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