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7 기후정의행진,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자!
7일 서울 강남대로 거리에서 ‘907 기후정의 행진’ 집회가 있었습니다. 집회에는 노동, 환경, 동물단체, 정당 등 300여개 시민 단체가 모여서 기후 위기 대응과 불평등한 기후재난 해결을 촉구하였습니다. 하이는 올해에도 기후 위기 속 모든 생명이 평등한 세상,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함께 했습니다.
인간을 위해 살고 죽는 동물 중에 가장 큰 고통 속에 살아가는 농장 동물이라 이름 지어진 수백억의 생명체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공장식 축산하에 벌어지는 다양한 학대 속에 살며 동물 대부분이 경험하지 못하는 도살장과 운송 지옥을 겪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구제역, 조류 독감 등과 같이 주로 공장식 축산 체계에 의한 질병으로 생매장당하기도 합니다.
공장식 축산은 동물뿐만 아니라 우리 스스로를 자멸시키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동물들을 대량 사육하고 먹이를 재배하기 위한 숲의 파괴, 축산을 유지하고 이동을 위해 막대하게 사용되는 화석 연료, 동물의 분뇨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지구를 자발적으로 해치고 있는 것입니다.
기후 위기를 부추기고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공장식 축산은 반드시 철폐되어야 합니다. 부정의와 불평등으로 점철된 인간중심 체제는 타파되어야 합니다. 하이는 “종 차별 없는 세상, 모든 생명이 늙어 죽을 자유를” 위해 다양한 곳에서 목소리를 내고 활동하겠습니다.
#907기후정의행진 #모든생명이늙어죽을자유를 #기후가아니라세상을바꾸자 #기후위기 #기후대응촉구 #공장식축산폐지 #동물권단체하이
907 기후정의행진,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자!
7일 서울 강남대로 거리에서 ‘907 기후정의 행진’ 집회가 있었습니다. 집회에는 노동, 환경, 동물단체, 정당 등 300여개 시민 단체가 모여서 기후 위기 대응과 불평등한 기후재난 해결을 촉구하였습니다. 하이는 올해에도 기후 위기 속 모든 생명이 평등한 세상,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함께 했습니다.
인간을 위해 살고 죽는 동물 중에 가장 큰 고통 속에 살아가는 농장 동물이라 이름 지어진 수백억의 생명체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공장식 축산하에 벌어지는 다양한 학대 속에 살며 동물 대부분이 경험하지 못하는 도살장과 운송 지옥을 겪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구제역, 조류 독감 등과 같이 주로 공장식 축산 체계에 의한 질병으로 생매장당하기도 합니다.
공장식 축산은 동물뿐만 아니라 우리 스스로를 자멸시키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동물들을 대량 사육하고 먹이를 재배하기 위한 숲의 파괴, 축산을 유지하고 이동을 위해 막대하게 사용되는 화석 연료, 동물의 분뇨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지구를 자발적으로 해치고 있는 것입니다.
기후 위기를 부추기고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공장식 축산은 반드시 철폐되어야 합니다. 부정의와 불평등으로 점철된 인간중심 체제는 타파되어야 합니다. 하이는 “종 차별 없는 세상, 모든 생명이 늙어 죽을 자유를” 위해 다양한 곳에서 목소리를 내고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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