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여행을 떠나 볼까요!
일주일 뒤 우리는 최대 명절 설을 맞이합니다. 최근 명절 연휴를 해외여행의 기회로 삼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는 따뜻한 기온으로 겨울철 인기 여행지입니다. 그동안 쌓인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은 새로운 활력을 찾기 위한 좋은 기회입니다.
그러나 혹시 나의 즐거움이 타자에게 고통을 주지 않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즐겨 찾는 발리를 비롯하여 동남아시아에는 동물을 이용한 관광 상품이 많습니다. 따듯한 기온과 더불어 어쩌면 그런 이벤트가 우리를 이끌 수도 있습니다. 이번 명절 연휴동안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은 내가 어느 곳을 왜 가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실 기회를 가져 보기를 바랍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동물 복지와 윤리적인 자연 관광산업을 강화하기 위하여 2026년 1월부터 코끼리 라이딩을 금지합니다. 인도적이고 책임 있는 운영이 필수적인 관광산업을 유도하는 세계적 흐름에 부응하는 것입니다. 이번 제정된 법은 자연 보호 지역뿐만 아니라 전 지역 관광 상품에 적용됩니다. 오랜 세월 국가의 주요 수입원 중 하나를 포기하는 것이기에 인도네시아 정부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동남아시아, 아프리카를 비롯하여 세계 곳곳에 동물을 이용한 다양한 관광 상품이 우리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맹수를 약으로 통제한 뒤 셀피를 찍게 하는 것, 굶긴 상태에서 먹이를 주는 것, 잔혹한 순화 교육을 거친 후 연기를 시키고 동물을 타는 등 이들의 본성에 맞지 않는 행동을 강제하는 상품들입니다. 이런 놀이에 참여하며 동물들을 관찰해 보셨나요? 그들이 행복해 하던가요? 이중 어떤 행위도 동물들은 원하지 않으며 관광객들에게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점은 이런 경험을 통해 동물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이벤트를 제공하는 기업들의 동물 학대에 나도 참여한다는 것을 우리는 자각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윤리적인 자연과의 만남은 현재 세계 관광업계가 지향하는 방향입니다. 직접 동물을 만지거나 타는 등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이벤트는 더이상 시민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기업체들도 생명 윤리 의식이 배제된 관광 사업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연을 떠난 야생 동물을 볼 수 있는 가장 윤리적인 방법중 하나는 생츄어리입니다. 다양한 이유로 본래 서식지로 갈 수 없는 야생동물들을 위해 살던 환경에 최대한 가깝게 만든 보금자리입니다. 동물원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되도록 동물들의 삶을 방해하지 않도록 멀리서 관찰하도록 하거나 그들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온,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그 역할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동물 학대의 순환 고리를 끊는 것은 우리 시민들의 자발적인 거부도 필요하지만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번 인도네시아 정부의 과감한 결정은 야생 동물의 생명과 삶을 존중하는 동시에 우리 인간성을 찾는 노력의 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국가들이 인도네시아와 같은 선도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좀 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합니다.
올 설은 야생 동물은 자연에서 자연스럽게 살 수 있고 우리 인간들은 좀 더 개선된 생명 존중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일주일 뒤 우리는 최대 명절 설을 맞이합니다. 최근 명절 연휴를 해외여행의 기회로 삼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는 따뜻한 기온으로 겨울철 인기 여행지입니다. 그동안 쌓인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은 새로운 활력을 찾기 위한 좋은 기회입니다.
그러나 혹시 나의 즐거움이 타자에게 고통을 주지 않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즐겨 찾는 발리를 비롯하여 동남아시아에는 동물을 이용한 관광 상품이 많습니다. 따듯한 기온과 더불어 어쩌면 그런 이벤트가 우리를 이끌 수도 있습니다. 이번 명절 연휴동안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은 내가 어느 곳을 왜 가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실 기회를 가져 보기를 바랍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동물 복지와 윤리적인 자연 관광산업을 강화하기 위하여 2026년 1월부터 코끼리 라이딩을 금지합니다. 인도적이고 책임 있는 운영이 필수적인 관광산업을 유도하는 세계적 흐름에 부응하는 것입니다. 이번 제정된 법은 자연 보호 지역뿐만 아니라 전 지역 관광 상품에 적용됩니다. 오랜 세월 국가의 주요 수입원 중 하나를 포기하는 것이기에 인도네시아 정부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동남아시아, 아프리카를 비롯하여 세계 곳곳에 동물을 이용한 다양한 관광 상품이 우리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맹수를 약으로 통제한 뒤 셀피를 찍게 하는 것, 굶긴 상태에서 먹이를 주는 것, 잔혹한 순화 교육을 거친 후 연기를 시키고 동물을 타는 등 이들의 본성에 맞지 않는 행동을 강제하는 상품들입니다. 이런 놀이에 참여하며 동물들을 관찰해 보셨나요? 그들이 행복해 하던가요? 이중 어떤 행위도 동물들은 원하지 않으며 관광객들에게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점은 이런 경험을 통해 동물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이벤트를 제공하는 기업들의 동물 학대에 나도 참여한다는 것을 우리는 자각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윤리적인 자연과의 만남은 현재 세계 관광업계가 지향하는 방향입니다. 직접 동물을 만지거나 타는 등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이벤트는 더이상 시민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기업체들도 생명 윤리 의식이 배제된 관광 사업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연을 떠난 야생 동물을 볼 수 있는 가장 윤리적인 방법중 하나는 생츄어리입니다. 다양한 이유로 본래 서식지로 갈 수 없는 야생동물들을 위해 살던 환경에 최대한 가깝게 만든 보금자리입니다. 동물원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되도록 동물들의 삶을 방해하지 않도록 멀리서 관찰하도록 하거나 그들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온,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그 역할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동물 학대의 순환 고리를 끊는 것은 우리 시민들의 자발적인 거부도 필요하지만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번 인도네시아 정부의 과감한 결정은 야생 동물의 생명과 삶을 존중하는 동시에 우리 인간성을 찾는 노력의 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국가들이 인도네시아와 같은 선도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좀 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합니다.
올 설은 야생 동물은 자연에서 자연스럽게 살 수 있고 우리 인간들은 좀 더 개선된 생명 존중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