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은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입니다. 유엔이 세계의 모든 야생동물과 식물 그리고 인간의 삶과 지구의 건강에 대한 그들의 기여를 기리기 위하여 지정한 날입니다.
지구의 자연과 동식물들은 인간의 이용으로 날로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기념일을 지정하는 이유는 최소한 이 하루 동안이라도 우리의 문제를 인식하여 동식물, 자연을 보호하고 나아가서 우리 자신을 지키려는 노력을 기울이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3월 3일이 많은 시민에게 삼겹살데이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발렌타인데이, 막대과자데이처럼 기업체의 판매 전략은 국민에게 육류의 관심을 가속시켜 더 많은 육식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먹자는 말은 더 많이 생산하고 죽이자는 의미입니다. 이는 공장에서 초콜렛이나 과자와 같은 무생명 물질을 대량 생산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과도한 수요는 과도한 공급을 야기하고 이로 인한 공장식축산은 동물 학대뿐만 아니라 환경오염과 기후 위기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젠가부터 먹는 것에 강박과 같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못 먹고 살았던 우리 조상들도 이렇게 음식에 혈안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세계 어느 곳에도 이렇게 먹방 방송이 주류가 된 나라는 없습니다. 한국은 먹는 행위가 아니어도 즐길 수 있는 오락과 문화가 풍성한 나라입니다.
이제는 3월 3일이 더 많이 먹기 위한 날이 아니라 타자의 생명과 지구의 건강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날이 되도록 하이는 시민들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3월 3일은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입니다. 유엔이 세계의 모든 야생동물과 식물 그리고 인간의 삶과 지구의 건강에 대한 그들의 기여를 기리기 위하여 지정한 날입니다.
지구의 자연과 동식물들은 인간의 이용으로 날로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기념일을 지정하는 이유는 최소한 이 하루 동안이라도 우리의 문제를 인식하여 동식물, 자연을 보호하고 나아가서 우리 자신을 지키려는 노력을 기울이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3월 3일이 많은 시민에게 삼겹살데이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발렌타인데이, 막대과자데이처럼 기업체의 판매 전략은 국민에게 육류의 관심을 가속시켜 더 많은 육식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먹자는 말은 더 많이 생산하고 죽이자는 의미입니다. 이는 공장에서 초콜렛이나 과자와 같은 무생명 물질을 대량 생산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과도한 수요는 과도한 공급을 야기하고 이로 인한 공장식축산은 동물 학대뿐만 아니라 환경오염과 기후 위기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젠가부터 먹는 것에 강박과 같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못 먹고 살았던 우리 조상들도 이렇게 음식에 혈안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세계 어느 곳에도 이렇게 먹방 방송이 주류가 된 나라는 없습니다. 한국은 먹는 행위가 아니어도 즐길 수 있는 오락과 문화가 풍성한 나라입니다.
이제는 3월 3일이 더 많이 먹기 위한 날이 아니라 타자의 생명과 지구의 건강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날이 되도록 하이는 시민들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