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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개발로 서식지는 파괴되고 먹이를 찾아 인접한 민가에 출몰하고 도심까지 나타나는 야생동물들, 이 비정상적인 생태를 원래로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하이_빨대 되돌려 보내기 캠페인] 하이는 ‘빨대 되돌려 보내기’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2020-11-20
조회수 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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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는 ‘빨대 되돌려 보내기’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올 10월에 발표된 ‘Science Advances’ 지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개인 플라스틱 배출량이 미국, 영국에 이어 3위라고 합니다. 소비자들의 의식에도 문제가 있지만 많은 경우 플라스틱을 포장에 과도하게 사용하는 기업체의 책임이 더 큽니다. 제품 사용의 편리와 포장을 위해 기업체가 사용하는 플라스틱과 비닐은 동물들의 삶을 고통과 질병으로 몰고 결국 죽어가게 합니다.


제품의 한 부분으로 부착된 빨대는 많은 소비자가 선택의 여지 없이 사게 됩니다. 대부분 빨대는 재활용되지 못해 방치되고 특히 바다로 떠내려가 해양 동물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최근 구조된 거북의 코에서 빨대를 꺼내는 영상은 많은 네티즌을 경악하게 했습니다. 이미 의식 있는 시민들이 빨대를 사용하지 않거나 제품 회사로 되돌려 보내는 행동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음은 뉴스를 통해 인지하셨을 것입니다.


저희가 동물권 단체로서 나서는 것은 당연하지만, 동물권 운동을 떠나 현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지구 가족으로서 공동 책임을 느낍니다. 오염으로 망쳐놓은 이 땅을 우리 후손에게 그대로 물려줄 수는 없다는 기성세대의 책임감 역시 저희를 움직이게 했습니다.


하이는 두유 회사를 시작으로 다음과 같은 제안을 포함한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1. 두유 제품에 빨대를 포함하지 말아 주십시오.

2. 일부 소비자에 대한 우려로 굳이 빨대를 포함하려면 일부 제품에만 부착하셔서 소비자가 주문 시 빨대 유무를 선택하게 해 주십시오.

3. 장기적으로는 회사 스스로 빨대 없애기 운동에 나서 주십시오.


민 여러분, 저희 활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선택의 여지가 있을 때는 빨대 없는 제품을 구매해 주십시오. 선택할 수 없을 시는 빨대를 모아서 제품 회사로 되돌려 보내주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sns 에 공유해서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주세요. 또한, 관련 제품 회사 홈피에 빨대 부착 중단 요구 글을 올려주세요.


지난 10월 30일 환경부는 ‘제품의 포장 재질, 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다음 달 8일까지 의견 수렴 후 최종안을 발표한다는 소식입니다. 관련 기업과 빨대를 선호하는 일부 시민들의 반대로 입법 개정이 확실치 않으며 입법된 후에도 발효되기까지 시일이 걸립니다. 우리가 그 시기를 앞당겨 보아요.


환경 오염을 야기하고 우리 인간과 동물의 삶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플라스틱, 이제 우리는 ‘플라스틱 줄이기’와 '빨대 되돌려 보내기'를 시작으로 지구와 동물 살리기에 나섭니다!


환경부 입법/행정 예고 의견 남기기

-->링크 클릭 후->530번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찬성’ 누르고, ‘찬성 의견’ 남겨주세요



정기후원으로 하이의 손을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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