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 애니멀호더견에서 존재가 지워진 아이들 구조
하이는 이른 아침, 노원구 애니멀호더 현장에서 구조된 뒤 동구협에 입소해 안락사를 기다리고 있던 루이, 딩고, 사랑이를 품에 안고 나왔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삶의 끝을 기다려야 했던 아이들은 모두 뼈가 드러날 만큼 말라 있었고, 낯선 손길 하나에도 온몸으로 두려움을 드러내며 떨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눈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분명 누군가의 보호를 받아야 했을 생명들이 이렇게 상처 입은 채 버텨왔다는 사실이 마음 아프게 다가옵니다. 현재 세 아이 모두 병원 진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치료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의 아픈 시간을 하나씩 지워내고, 다시 사람을 믿고 꼬리를 흔들 수 있는 날이 오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이 아이들이 더 이상 ‘안락사 대기견’이 아닌, 이름 불리며 사랑받는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루이, 딩고, 사랑이의 소식과 회복 과정은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정기후원으로 하이의 손을 잡아주세요

노원구 애니멀호더견에서 존재가 지워진 아이들 구조
하이는 이른 아침, 노원구 애니멀호더 현장에서 구조된 뒤 동구협에 입소해 안락사를 기다리고 있던 루이, 딩고, 사랑이를 품에 안고 나왔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삶의 끝을 기다려야 했던 아이들은 모두 뼈가 드러날 만큼 말라 있었고, 낯선 손길 하나에도 온몸으로 두려움을 드러내며 떨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눈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분명 누군가의 보호를 받아야 했을 생명들이 이렇게 상처 입은 채 버텨왔다는 사실이 마음 아프게 다가옵니다. 현재 세 아이 모두 병원 진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치료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의 아픈 시간을 하나씩 지워내고, 다시 사람을 믿고 꼬리를 흔들 수 있는 날이 오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이 아이들이 더 이상 ‘안락사 대기견’이 아닌, 이름 불리며 사랑받는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루이, 딩고, 사랑이의 소식과 회복 과정은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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