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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후원] 이해영·최윤희님께서 집필하신 <나의 반려견 이쁜이는 20살입니다>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2021-04-07
조회수 22


이해영·최윤희님께서 집필하신 <나의 반려견 이쁜이는 20살입니다>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반려견 ‘이쁜이’의 보호자인 이해영·최윤희님께서

이쁜이와 20년을 함께 살면서 즐겁고 행복한, 아름답고 소중한, 때론 마음 아프고 슬픈 소중한 추억들을 담은

<나의 반려견 이쁜이는 20살입니다>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해영·최윤희님께서는 2019년 하이에서 진행한 ‘펫로스 증후군의 예방과 극복을 위한 세미나’에 참가하셨었는데요,

당시 18살인 노령견 ‘이쁜이’ 가 질병으로 치료 중인 상황과 이별준비 등 이야기 나누며 함께 웃고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반려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펫로스 중후군의 예방과 극복을 위한 세미나’를 처음 준비하면서 가슴 떨렸었는데,

세미나가 도움이 되었다는 감사 인사를 받게되어 가슴 뭉클합니다.


가족들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으로 20살을 맞이한 이쁜이의 건강을 기원하며,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저자: 이해영·최윤희

출판사: 열린출판

 

이쁜이는 계속 아프다가 낳기를 반복하며 격주 단위로 통원을 했고 필자는 울다가 말다 가를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그 생활에 또 그렇게 적응해갔다.


시간이 흐르자 어느 정도 마음이 안정되면서 2019년에 쓰다가 중단한 책 생각이 다시 났다. 완성하고 싶어졌다. 무엇보다도 이쁜이에 대한 추억을 사진과 함께 글로 남겨 영원히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었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서 잊혀지는 추억들도 있기 마련이니까…


아이가 나보다 먼저 늙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건 매우 힘들고 때로는 고통스럽다. 아이의 고통과 아픔을 나눠 가질 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었다. 가족이니까… 마냥 이쁘고, 귀엽던 아이였는데… 어느새 나보다 훅~ 늙어버렸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도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고 견생을 통해 인생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 ‘간접체험’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된 두 번째 목적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필자와 같이 아이의 노령화에 대해 걱정하고 슬퍼하면서 아이의 장수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반려인들에게 노견과의 삶에 대해 필자가 겪은 과정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함이다. 정말, 아이들이 우리와 함께 오래 살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서…


이 책은 이쁜이에 대한 ‘추억 소환’ 스토리기도 하지만, 한 반려견의 견생을 담은 이야기기도 하다. 필자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거나 앞으로 하게 될 모든 반려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필자 부부의 경험, 겪었던 과정 등 더 나은 노견과의 생활 등에 대해 최대한 담고자 노력했다.


전문가가 아니기에 제한된 지식이지만, 17년 양육의 경험이니 부디 너그럽게 읽어 주셨으면 한다.

-머리말 중에서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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